아니 제가 화장을 하고 학교에 갔거든요? 근데 쌤이 화장하지말라고 꼽울 엄청 주는거에요 근데 저는 아직 초딩이라서 화장을 연하게?하거든요 쿠션,컨실러,립,애굣살 이정도 밖에 안해요 제가 학교에서 화장한것도아니고 집에서 화장하고 온거고 화장품도 올영에서 제돈으로 사는건데 쌤이 “너가 돈이 어딨다고 화장품을 사“ ”부모님도 화장하는거 아시니?“ ”넌 돈 없어서 싸구려 화장품쓰잖아” 이런식으로 저를 따로 불러서 얘기한것도 아니고 반애들 다 있는곳에서 크게 얘기하셨어요.. 애들은 약간 뒷담?형식으로”화장을 왜해?“ ”화장해도 못생겼는데?“ 이러더라고요 학교에선 틴트만 바르고여 수정화장 같은건안해요 아니 쌤이 화장하라하면 진짜 안해야 되는건가요?
쌤의 말씀은 규칙일 수 있지만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것도 중요해용! 화장은 개인의 선택이니까 마음이 힘들면 꼭 누군가에게 이야기해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