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재수했는데 망해서 군대를 갈까 아니면 지잡이라도 가서 반수를 할까 고민중입니다. 솔직히 군대가 좀 커서 군수가 더 끌리긴합니다.된다면 공군가서 하고싶습니다. 근데 솔직히 군대에서 운동후 공부까지 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군수에관한 솔직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공부환경은 주어지는지 어떤식으로 생활해야하는지 팁좀 주십쇼.
이번에 재수했는데 망해서 군대를 갈까 아니면 지잡이라도 가서 반수를 할까 고민중입니다. 솔직히 군대가 좀 커서 군수가 더 끌리긴합니다.된다면 공군가서 하고싶습니다. 근데 솔직히 군대에서 운동후 공부까지 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군수에관한 솔직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공부환경은 주어지는지 어떤식으로 생활해야하는지 팁좀 주십쇼.
=> 국영수가 강하지 않으면 재수를 해도 전년도와 비슷한 점수가 나오거나 더 점수가 안나올수 있습니다.
군수로 가시길.
군대는.... 쫄병 시절에는 공부하기가 어렵습니다. 말년 병장이 되야 공부할 시간이 생김...
그리고 공군의 경우는 편하기는 한데... 복무 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